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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생 로랑의 작품세계에 빠져들다

꽃은 사회와 문화 속에서 다양한 상징성을 가진다. 빨간 장미는 열정적인 사랑을, 해바라기는 우정을, 튤립은 네덜란드의 국화로, 연꽃은 불교에서 깨달음과 영적인 순수를 나타내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브 생 로랑의 창작활동에서 꽃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꽃을 활용한 생 로랑의 디자인이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알 수 있는 곳, 에펠탑에서 15분 거리에(또는 파리 16구에) 위치한 이브 생 로랑 박물관을 방문했다. 내년 5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1962년부터 2001년까지 생로랑이 꽃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의상들을 감상할 수 있었다.  1936년 알제리의 오랑에서 태어난 생 로랑은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고 옷을 디자인하는 재능을 보였다고 한다. 17세에 파리에 이주하여 패션디자인학교에 입학하게 된 그는..

월간 안데르센 2024.10월호 2024. 10. 13. 22:28

파리 디즈니랜드 가이드

놀이공원은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참 좋은 곳이다. 세계 어느 도시를 가도 놀이공원은 인기 있다. 즐길 거리 놀거리가 많은 파리도 마찬가지이다. 미술관만 100개가 넘는 이 도시에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놀이공원이 있다. 바로 파리 디즈니랜드이다. 파리를 적어도 2일 이상은 여행하는 이들은 꼭 파리 디즈니랜드를 방문했다. 그때마다의 기억을 되살리며 파리 디즈니랜드를 가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를 이곳에 공유한다.  먼저 파리 디즈니랜드에는 2개의 파크가 있다.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와 디즈니랜드 파크이다.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는 많은 어트랙션들이 있다. 아이용부터 어른용까지 다양한 놀이기구들이 준비돼 있다. 애니메이션 쇼도 진행한다.  디즈니랜드 파크는 파리 디즈니랜드의 자랑인 일루미네이션을 하..

월간 안데르센 2024.9월호 2024. 10. 8. 19:08

안전하고 따뜻한 배려가 넘치는 여행이었습니다

2024.8 가족유럽여행 파리&런던 참가자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걱정도 되고 설레기도 했던 유럽여행이 끝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이번 여행 동안 맑은 날씨 덕분에 런던과 파리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영국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루브르 박물관 관람은 너무 행복했습니다. 4학년, 5학년인 두 아들도 열심히 듣고 보는 모습이 기특하고 언제 이렇게 자랐나 싶을 정도로 두 아들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가이드 해 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은 옥스포드 대학을 선택하였는데 시내 거리를 걸으며 본 학생들과 시원한 바람이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학이 전부가 아님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아직 어려서 이해 못 했을 것 같지만 성장하면서 기억나길 바라며 사진을 남겼습니다.​도버항에서 칼레..

월간 안데르센 2024.8월호 2024. 10. 6. 21:57

유네스코, 예술작품에서 평화를 보다 : 안데르센 고등학생 국제외교 유럽캠프 1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일하겠다는 원대한 꿈을 가져본 적이 있을까? 어릴 적 그런 꿈을 꾸었던 친구들을 적어도 몇 명은 본 적이 있다. 대게는 본성이 착한 친구들이거나 특별한 계기가 생겨 그런 꿈들이 생기곤 한다. 세계적으로 내 꿈을 펼치기 위해 적합한 곳이 바로 유엔이다. 유엔은 2차세계대전 이후 설립된 국제평화기구이다. 유엔에는 많은 산하 기구가 있는데 유네스코는 특히 과학과 교육, 문화와 관련한 조직이다. 기본은 다 평화를 목적으로 한다. 유네스코를 단순 문화유산을 관리하는 기구로만 볼 수는 없는 이유다.  이번 고등학생 국제외교 유럽캠프 1기는 유네스코를 방문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니 사전 조사에 현장에서는 가이드투어도 겸했다. 기본은 유네스코 건물에 대한 설명이 줄을 이었다. 유네스코를..

월간 안데르센 2024.8월호 2024. 10. 6. 21:52

유럽 최초 경제 전문 박물관, 파리 시테코

이전에 유퀴즈에서 신기한 수업을 본 적이 있다. 초등학교 교실내에서 월급도 받고 세금도 내고 보험료도 내고, 실제로 우리가 사회에서 하는 경제생활들을 닮은 활동들을 진행했다. 마냥 어리다고 생각했던 아이들은 세금, 저축, 투자 등 다양한 활동을 생각보다 잘해냈다. 경제는 우리 생활과 가장 맞닿아 있는 사회의 한 분야지만 각종 능력을 평가하기 바쁜 우리나라의 교육에서는 배우기 힘든 교육 중 하나이기도 하다. 만 16세부터 집값을 내라고 교육하는 유럽의 경제교육은 어떻게 이뤄질까. 여기 유럽 최초의 경제박물관이 있다. 여의도만 한 도시에 100개가 넘는 박물관이 있다는 파리에 자리 잡고 있다. 2019년 6월에 개관해서 그런지 아직도 새 냄새가 난다. 어떻게 아냐고 물으면, 입구에서 들어가는 순간부터 새 냄..

월간 안데르센 2024.7월호 2024. 10. 5. 23:36

과학의 즐거움을 느끼다  : 라빌레트 과학산업관 방문기

유럽은 과학이 강한 곳이다. 중세라는 과학의 암흑기를 지나, 근대에 들어서면 온갖 발명과 발견의 중심지가 된 곳이 바로 유럽이다. 과학의 힘을 기초로 산업혁명까지 일어났다. 물론 2차세계대전을 기점으로 각종 인적·물적 인프라의 중심이 유럽에서 미국으로 넘어가기는 했지만 아직도 유럽이 기술강국이라는 데에는 그 누구도 이견을 제시하지 않는다. 유럽을 이끌어가는 2개의 국가, 프랑스와 독일. 그 중 프랑스 파리에서 그 비밀을 살짝 엿보고 왔다.라빌레트 과학산업관은 파리에서도 북쪽에 위치해있다. 라빌레트 공원을 중심으로 라빌레트 과학산업관과 쇼핑몰이 크게 보인다. 가족 단위가 와서 즐길거리들이 많이 보인다. 라빌레트 과학산업관에서 아이와 체험을 하고 쇼핑몰에서 식사를 해결한 후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완벽한 ..

월간 안데르센 2024.6월호 2024. 10. 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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