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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성장하고 또 하나를 배우는구나

2024.2 봄방학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3팀 김0윤 김0민 참가학생 보호자후기입니다   1년 전 2월 말 우연히 인스타에서 광고를 보고 큰아이와 친구를 보내고 싶었는데 함께 갈 친구를 찾지 못했고 고민하던 중에 아이들이 더 크기 전에 자매가 함께 하는 여행을 하면 좋은 추억이 되겠구나 싶어서 급하게 여행을 신청했었습니다.​큰아이는 가기 전까지도 가기 싫다며 엄마와 의견 충돌이 잦았고, 작은 아이는 언니와 함께 간다며 약간의 기대를 했었죠. 소중한 휴대폰까지 함께 할 수 없는 여행이기에 아이들은 걱정이 많았고, 엄마인 저는 내심 ‘그래! 지금 아니면 너희가 언제 휴대폰과 이별을 하겠니...’ 하는 심정으로 여행에 집중하길 바라며 보냈습니다. ​작은 아이보다는 큰 아이가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그래도 다녀오..

월간 안데르센 2024.5월호 2024. 10. 5. 21:25

이만큼 안전하고 세심한 프로그램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2024.2 봄방학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5팀 김0희 참가학생 보호자후기입니다   저는 사실 이 여행 단체를 알게 된 지 7년쯤 된 것 같습니다. 그땐 어떤 경로로 제가 이 스페이스꿈틀을 접하게 되었는지 이제는 그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큰 아이의 초등학교 졸업 후 해외 한 달 살이, 단기 어학연수 이런 콘셉트의 여행을 검색하던 중, 스페이스꿈틀이라는 단체에 대해서 처음 알았을 때 무척 기뻤고 당장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해서 전화로 상담도 받고 같이 보낼 친구들도 찾아보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결국 부모님 없이 혼자 가야 하는 여행이라는 사실에 겁을 먹은 아이가 절대로 가지 않겠다고 선언을 하는 바람에 조금 일찍 접할 수 있었던 스페이스꿈틀과의 추억이 많이도 늦어졌네요. 안타깝게도 큰 아이는 어느덧 기..

월간 안데르센 2024.5월호 2024. 10. 5. 21:20

그르노블, 혁신이 샘솟는 도시

지금 프랑스에서 혁신을 이끌어 가는 2개의 도시가 있다. 프랑스 제2의 도시라 불리는 리옹과 리옹 근처의 자그마한, 그르노블이라는 도시이다. 프랑스를 꽤 여행해 본 사람이라도 리옹은 가봤어도 그르노블은 거의 가본 적이 없을 것이다. 도시 내에서도 알프스가 보이는 관광적 요소가 가득한 도시이지만, 그르노블은 프랑스 내에서 기술의 도시로 통한다. 농업, 명품산업 그리고 관광업을 제외하고 프랑스를 이끌어 가는 힘이 궁금하다면 그르노블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그르노블은 크게 두 가지 파트로 나뉜다. 대학들이 많이 분포한 대학가와 싱크트론을 중심으로 한 과학기술 산업단지이다.대학과 기업, 이 2개의 장소는 그르노블의 혁신의 중심도시로 만들었다. 이번에 방문한 네이버 랩스 유럽과 그르노블 경영대학 (GEM)로..

월간 안데르센 2024.5월호 2024. 10. 5. 21:19

런던에만 있기엔 아쉬울 때, 항만도시 포츠머스를 다녀오는 건 어떨까?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는 누가 뭐래도 런던입니다. 하지만 런던만 여행하고 영국을 다녀왔다고 말하기엔 영국에서 꼭 가봐야 할 다른 도시들이 많이 있답니다. 영국이라는 나라를 진짜 제대로 여행하기 위해서는 영국이라는 나라의 역사를 살펴보는 것도 중요한데요. 영국이라는 나라는 인류 역사를 통틀어서 가장 큰 영토를 가진 국가였습니다. 최 전성기 때는 전 세계 육지의 1/4을 차지하고 있었고 전 세계 인구의 1/5이 영국 제국의 것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불리기도 했던 영국은 2차 대전 이후 대부분의 식민지가 해방되고 독립한 이후 21세기가 됐음에도 아직까지 전 세계 수십여 개의 나라가 영연방에 속해 끈끈한 유대를 보여주며 영국 제국의 마지막 위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영국은 실제 잉글랜..

월간 안데르센 2024.5월호 2024. 10. 5. 21:11

파리시립현대미술관, 파리를 가장 파리답게 보는 법

예술의 도시 파리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버킷리스트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에펠탑 아래에서 바게트 먹기, 센강 근처 카페에서 파리의 여유를 즐기기 등 나열하면 끝도 없을듯 하다. 긴 시간을 두고 파리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파리의 여유와 낭만을 만끽하면서도 예술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딱 맞는 미술관이 있다. 바로 파리시립현대미술관이다.  파리시립현대미술관은 파리를 가장 파리답게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딱 맞는 곳이다. 파리의 여유로운 일상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면서도 오늘날 파리의 예술까지 즐길 수 있다. 말 그대로 파리에 딱 맞는 곳이다. 우선 장소부터 보자. 파리시립현대미술관에 가는 길, 에펠탑이 제일 먼저 눈에 띈다. 파리시립현대미술관 옆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는 에펠탑을 보자면, 왜 이곳에 파리시가..

월간 안데르센 2024.5월호 2024. 10. 5. 20:55

월간 안데르센 5월호

월간 안데르센 5월호 ​방문지 소개 - 파리시립현대미술관, 파리를 가장 파리답게 보는 법- 런던에만 있기엔 아쉬울 때, 항만도시 포츠머스를 다녀오는 건 어떨까- 그르노블, 혁신이 샘솟는 도시​여행 후기 - 이만큼 안전하고 세심한 프로그램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성장하고 또 하나를 배우는구나​소식- 안데르센 리브랜딩- 김경일 교수 초청 강연회 안내  (C) 2010-2024 안데르센 All Rights Reserved.

월간 안데르센 2024.5월호 2024. 10. 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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