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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정체성이다' 아트바젤 파리 2024

찬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가을, 10월 셋째 주의 파리는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열기로 가득 채워졌다. 아트바젤이 파리에 도착하며 전 세계에서 미술 애호가들이 파리로 모였다. 지난 6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아트바젤 방문의 여운이 아직 남아있는 때, 아트바젤 파리의 현장에도 찾아가 봤다. 예술의 도시로 잘 알려진 파리. 파리에 여행을 오는 사람들은 오르세 미술관, 퐁피두 센터 등 유명 미술관에 꼭 들르고 싶어 한다. 그런 파리에서는 매년 가을 FIAC이라는 대표적인 아트 페어를 열어왔다. 영국의 프리즈 런던, 스위스의 아트 바젤과 함께 3대 아트 페어로 꼽히곤 했다. 2022년 아트 바젤을 운영하는 MCH 그룹이 FIAC을 인수하면서 ‘파리+ 파 아트 바젤(Paris+ par Art Basel)’으..

월간 안데르센 2024.11월호 2024. 11. 2. 23:23

스페인의 과거와 오늘을 보고 싶다면, 프라도 미술관으로

정열의 나라 스페인에 왔다. 한여름에 스페인이라니. 참으로 용기 있는 선택이었다. 한여름의 무더위를 이겨낼만큼 스페인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 바로 미술이다. 가히 20세기를 대표한다고 말할 수 있는 화가인 파블로 피카소도 바로 스페인 출신이다. 그 외에도 살바도르 달리, 디에고 벨라스케스, 프란시스코 고야 등 스페인을 고향으로 한 화가들이 꽤나 많다. 스페인의 화려한 문화를 기반으로 미술은 뿌리에 뿌리를 넘어 발전해 왔다. 스페인 미술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프라도 미술관이다.  유명한 그림이 많은 프라도 미술관이지만 프라도 미술관을 찾은 건 단 하나의 그림을 보기 위해서였다. 바로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 천재로 불린 피카소조차도 그림 연습을 하기 위해 6살 때부터 몇십번의 모방을 ..

월간 안데르센 2024.9월호 2024. 10. 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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