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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은 설레는 축제이고 든든한 교육의 장

안데르센 여행 후기

by 월간 안데르센 2026. 5. 1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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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 가정의달 청소년중국여행 김0언 학생 보호자 후기입니다.

 

"여행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임을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작년 영국 캠프부터 시작해 반다비, 공주 캠프 등 안데르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거치며 저희 아이는 눈에 띄게 성장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26년 5월 상하이 여행 공지가 떴을 때도, 저희 부부는 아무런 걱정 없이 기쁜 마음으로 아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안데르센 캠프'라고 하면 아이에게는 설레는 축제이고, 부모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교육의 장이 되었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아이는 한층 더 의젓해진 모습이었습니다. 단순히 즐겁게 놀고 온 것뿐만 아니라, 상하이의 화려한 루자주이 금융지구와 상하이 타워를 보며 넓은 세상을 향한 포부를 이야기하는 모습이 대견했습니다. 특히 상하이 임시정부 유적지에서의 경험은 역사책으로만 배우던 내용을 가슴으로 느끼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여행에서 받은 가장 큰 선물은 '성취감'과 '우정'이었습니다.

부모라는 울타리를 잠시 벗어나 스스로 일정을 소화하고, 디즈니랜드에서 마음껏 뛰어논 기억들은 아이의 자존감을 한 뼘 더 키워주었습니다. 여행 내내 친구들과 함께 고민하고 배려하며 보낸 시간들이 아이의 마음속에 얼마나 단단한 뿌리가 되었을지 짐작이 갑니다. 디즈니랜드의 화려한 불꽃놀이만큼이나 아이의 마음속에도 반짝이는 추억들이 가득 채워진 것 같아 부모로서 무척 뿌듯합니다.

여러 번의 캠프를 통해 다져진 안데르센 선생님들의 세심한 케어와 전문적인 프로그램 운영 덕분에, 해외라는 낯선 환경에서도 아이가 자신감을 얻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아이는 벌써부터 "다음 안데르센 캠프는 언제야?"라며 다음 여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소 "여행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는 안데르센의 교육 가치를 좋아했습니다. 이번 상하이 여행은 그 가치가 아이의 삶에서 어떻게 빛나는 보석이 되는지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멋진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음 여행에서 더 성장한 모습으로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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