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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보내고 싶어요

2024.2 봄방학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6팀 인0율 학생 보호자후기입니다  1년 전 예약으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보고 덜컥 결제해 버렸습니다. 믿을 수 있는 곳인가 걱정도 되고 여러 군데 검색도 해보고 한참 잊고 살다 갈 날이 다가오니 실감되었어요. 우선 여행 타이틀도 너무 맘에 들었고요. 휴대폰 없는 여행이라 대만족이었습니다. ​주변 지인 아이들 다녀온 곳엔 휴대폰 소장이 되서 아이도 부모도 여행에 집중을 못하더라고요! 간간이 불평불만이 들리기도 하구요! 젤 고민이였던 건 가고 싶은 나라 선택이 어려웠네요. 아이가 축구에 진심이다 보니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 결전의 날 전날 모든 준비를 하고 떠나려는데 갑자기 결항이 되었다고 해서 진짜 멘붕이었지요! 휴가도 내고 데려다주려는 계획이 다 틀어졌다고 ..

월간 안데르센 2024.7월호 2024. 10. 6. 20:18

제가 한층 더 성숙해진 것 같습니다

2024.2 봄방학 청소년영국영어기행 5팀 김0우 학생 후기입니다  이번 봄방학 영국 영어기행 5팀으로 참가하게 되었던 김0우입니다. 내가 있는 이 좁고 편협한 세상이 모든 것이라고 생각했던 저에게 두 번의 스페이스꿈틀 기행은 저를 180도로 바꿔놓았습니다. 내가 지금 서 있는, 삶의 절반을 함께 할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스페이스꿈틀 기행을 통해서 봤던 더 넓고 광활한 세상의 모습을 되새기며 깨달았습니다. 나는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 세상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거대하구나. 그리고 저의 가슴 속에 갇혀있던 의욕과 영감, 열정이 알을 깨고 비상하며 제가 한층 더 성숙해진 것 같습니다.  다른 세계 말고도 두 번의 여행 동안 공동체 생활에 대해서 깊게 이해하고 넓고 많이 생각한다는 것의 중요성과..

월간 안데르센 2024.7월호 2024. 10. 6. 19:48

편안하고 많이 배운 여행이었습니다

2024.5 서양미술기행 프랑스편 참가자 후기입니다   첫날 한국에서 출발할 때부터 담당자분이 만나고 다니시는 분들을 보고 ' 아~ 저분들과 함께 하게 되는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파리에 도착해서 짐 찾고 나가기 전부터 '우리 같이 가요~'하고 감사하게도 먼저 말 걸어 주셔서 첫 여정이 시작되었지요~​망고팀장님. 아실장님. 천단장님 모두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마음이 놓이고 편안해졌습니다.초등학교 6학년 딸과 함께 한 첫 유럽여행이라 기대도 많이 되었는데 첫 일정부터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말로 표현이 안되는 예술의 도시를 인정하게 해주셨지요.​뺄 거 없고 더할 것 없이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 함께했던 모든 분들도 가족 같은 편안함이 있었어요~  지금까지는 초등학생이 함께 온 사람은..

월간 안데르센 2024.6월호 2024. 10. 5. 23:18

“또 가고 싶다… 또 가고 싶다” 네요

2024.2 봄방학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5팀 황0민 학생 보호자후기입니다   1년 전 아이 친구 엄마로부터 청소년 여행 제안 얘기를 듣고 스페이스꿈틀에 대한 신뢰보다는 친구 엄마에 대한 신뢰로 조기등록하고 거의 1년을 기다려 이번 여행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부모와 동행하지 않은 불안감은 기우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날은 도착할 때까지 비행기의 주행 경로를 보고 또 보고, 긴 비행시간 동안 기내식은 잘 먹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걱정만 가득했습니다. ​매일 아이들의 발자취를 온라인상에서 확인하면서, 아이의 웃음을 확인하면서, 걱정은 점점 줄어들고 잠자리에 들 때면 내일 아침 사진 확인하는 기대와 설렘으로 잠들곤 했습니다. 핸드폰을 지참하지 않은 여행으로 아이는 투덜대기도 하고, 여행 며칠 전에는 취소하면 안..

월간 안데르센 2024.6월호 2024. 10. 5. 23:16

이렇게도 성장하고 또 하나를 배우는구나

2024.2 봄방학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3팀 김0윤 김0민 참가학생 보호자후기입니다   1년 전 2월 말 우연히 인스타에서 광고를 보고 큰아이와 친구를 보내고 싶었는데 함께 갈 친구를 찾지 못했고 고민하던 중에 아이들이 더 크기 전에 자매가 함께 하는 여행을 하면 좋은 추억이 되겠구나 싶어서 급하게 여행을 신청했었습니다.​큰아이는 가기 전까지도 가기 싫다며 엄마와 의견 충돌이 잦았고, 작은 아이는 언니와 함께 간다며 약간의 기대를 했었죠. 소중한 휴대폰까지 함께 할 수 없는 여행이기에 아이들은 걱정이 많았고, 엄마인 저는 내심 ‘그래! 지금 아니면 너희가 언제 휴대폰과 이별을 하겠니...’ 하는 심정으로 여행에 집중하길 바라며 보냈습니다. ​작은 아이보다는 큰 아이가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그래도 다녀오..

월간 안데르센 2024.5월호 2024. 10. 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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