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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교통박물관, 교통의 역사를 만나다

여행자가 새로운 도시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이 바로 대중교통이다. 여행 중 여러 번 지하철 노선을 살펴보며 길을 찾는 경험은 누구나 공감할 만한 순간일 것이다.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다 보면 각국의 지하철을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경험이 된다. 그렇다면 런던의 지하철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바로 세계 최초로 개통된 지하철이라는 점이다.   런던의 중심부, 코벤트 가든에 위치한 런던 교통박물관(London Transport Museum)은 대중교통의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코벤트 가든을 여행한다면 박물관에 들러 런던의 교통 발전 역사를 경험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박물관은 마차부터 시작해 트램, 지하철로 이어지는 대중교통의 변천사를 소개한다. 1800년대 말, 런던의 대..

월간 안데르센 2025.4월호 2025. 4. 4. 12:00

교통에 대한 모든 것이 알고 싶다면 루체른 교통박물관으로

인류는 교통과 함께 발달해왔다. 두 발로 걸어 다니던 인간이 바퀴를 발명하고, 무거운 짐을 실어 나르고, 도시 간 이동이 자유로워지며 인류는 그 과정에서 크게 발전했다. 근대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은 기차역에 세워졌다. 근대라는 시대의 시작에 기차가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물류의 이동이 보다 빠르게 이루어지며 각 나라의 무역량은 급속도로 증가했고, 각 나라마다의 시차를 극복하기 위해 ‘표준시’라는 개념도 생겼다. 고대부터 가장 오랜 시간 교통수단이 돼준 마차부터, 대항해시대의 배, 근대 산업혁명의 중심이 된 기차, 현대의 자동차와 비행기까지. 교통은 인류의 삶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존재이다. 그리고 여기, 교통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교통박물관이 있다.   루체른 하면 보통 리..

월간 안데르센 2024.7월호 2024. 10. 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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